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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지스타 2019, 글로벌 기업과 함께 새로운 경험 제공할 것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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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4 11:24:18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지스타조직위원회가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스타 2019'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지스타 2019'는 5G 생태계를 겨냥한 글로벌 IT 기업의 참가와 신규 국가의 게임기업, 인디쇼케이스, 기존 참관객 프로그램의 확대 등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고의 행사를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 지스타 2019에서는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최고의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 © 사진=베타뉴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지스타 2019'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보다 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낸다는 목표다.

    '지스타 2019' 참가신청 현황은 3일 기준 2,894부스(BTC 1,789부스, BTB 1,208부스)로, 지난해 최종 2,966부스(BTC 1,758부스, BTB 1,208부스) 대비 약 98% 수준으로 BTB 접수 마감이 남은 상황에서 작년 기록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TC 조기신청 접수 시작 2시간 만에 완판된 BTC관은 부스 위치가 확정된 대형 참가사를 제외하고, 중소형 부스와 동선 세부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게임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BTB관은 유럽, 미주, 아시아 국가들의 공동관이 들어선다.

    이번 '지스타 2019'의 메인 스폰서로는 작년 에픽게임즈에 이어 2회 연속 해외 게임기업인 슈퍼셀이 선정됐다. 지스타 BTC관에 처음으로 부스를 마련하는 슈퍼셀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넷마블, 펄어비스, 크래프톤, 구글, 유튜브, 아이지지, XD글로벌 등의 기업들을 BTC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스타 2019'는 참가사 홍보지원,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으며, 비즈니스 매칭 지원, 참관객 편의 향상을 중점으로 개선하기 위해 공식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특히 지스타 앱은 참가사와 BTB 참관객에 쌍방향 소통이 한층 강화된 비즈니스 매치메이킹을 지원하고, 일정관리를 위해 북마크와 푸시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스타 앱은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10월 중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인디 개발자를 위한 '지스타 인디쇼케이스'도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종 선정 절차를 통과한 인디개발자에게는 게임 시연을 위한 전시 공간과 기본 설비를 지원하고 게임 시연 후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된다.

    인디쇼케이스는 경쟁 형태로 진행되며, 좋은 평가를 받은 인디개발자에게는 내년 지스타 무료 부스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글로벌 인디게임 경연 '빅 인디 피치'가 올해도 진행되며, 우승작은 영국 스틸미디어로부터 마케팅 패키지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도 준비됐다. 지난해 추진했던 코스프레 어워즈를 확대 운영하며, 참가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역, 해운대 백사장 등 부산 전 지역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논의 중에 있다.

    '지스타 2019'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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