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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반품하고 싶은 6가지 이유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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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10 13:48:22

    <사진출처: 폰아레나>

    연일 시장에서 갤럭시노트10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는 가운데,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를 반품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며 제품의 단점을 지적했다.

    그가 지적한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6가지 단점은 아래와 같다.

    1. 아직은 시기상조인 디스플레이 내장 3D 지문센서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갤럭시S10 시리즈에 이어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를 내장해 생체인증을 실시한다.
    하지만 이 장치는 아직까지 부족함이 많다는게 정설이다.

    매체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의 지문인증을 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두번 이상 시도를 해야 하며 속도가 느린 부분도 꽤 불편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쟁제품인 화웨이 P30 프로나 원플러스7 프로에 쓰인 2세대 지문인식 장치들은 매우 뛰어난 성능을 제공했다며, 삼성이 왜 이리 성능이 떨어지는 초음파 지문기술을 사용하는지 잘 이해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2. 아무것이나 쓸 수 없는 액정보호 필름과 강화유리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아무 액정보호 필름이나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다. 강화유리는 아예 쓸수도 없다.
    이유는 바로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장치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센서 동작률을 높이려면 액정보호 필름을 안붙이는 것이 가장 좋지만, 화면에 생채기가 나는 문제때문에 그렇게 할수도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마음에드는 액정보호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사용하지도 못하고, 지문인식도 제대로 되지도 않아 불편함만 계속된다고 매체는 불평했다.


    3. 오히려 불편한 얇은베젤
    노트10의 최대 장점이 기존에 없었던 초슬림 베젤인데, 오히려 이것때문에 불편함이 있다는게 매체의 주장이다.
    화면이 제품 전면을 거의 차지하고 있어 손으로 쥐기 어렵고 버튼을 잘못 누르거나 비디오를 건너뛰고 틀린 동작을 하는 등 실 생활에 불편을 가져왔다는 것.

    때문에 별도 가죽케이스를 구입한 후 장착해 그립감을 높이고 화면 오동작을 막아야만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4. 부드럽지 않은 화면 및 사용자경험
    이제는 삼성이 개선된 원UI를 사용하지만 아직까지도 부드럽고 매끈한 화면을 보여주지 못한다는게 매체의 불평이다.

    그는 원플러스의 최신 스마트폰이나 앞으로 나올 구글 픽셀4의 경우 90Hz 화면재생률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며, 2년 전 모델인 원플러스5의 경우도 스마트폰 실사용에서 훨씬 매끄러운 화면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5. 이제는 없어진 3.5파이 이어폰잭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졌다. 물론 이제는 대부분 이어폰이 무선으로 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무시할수는 없지만 어찌됐던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점은 너무 아쉬웠다고 매체는 평했다.


    6. 주머니에 넣기엔 너무나도 큰 크기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너무 커서 주머니에 넣으면 너무나도 불편하다. 또한 직각형태의 모서리 디자인이라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으면 무릎을 굽혀 신발끈 매기가 부담스러웠다는게 매체의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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