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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하는 코로나19, 소니 PS5에도 영향 미치나?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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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22 14:05:10

    <출처: BGR>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현 최대 관심사는 소니 PS5의 출시 소식이다.

    하지만 현재 전세계에서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게임시장까지 암운을 드리울 전망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美 IT미디어 BGR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몇가지 문제로 인해 소니 PS5의 출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데, 어찌됐던 이 문제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고있는 나라 또한 중국이다.

    현재 우한은 물론이고 중국내 대부분 생산 공장들이 정상가동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장문은 열었지만 정부의 바이러스 방지 조치에 따른 공장 운영 제재와 겁을 먹은 생산직원들이 출근을 하지 않으면서 중국 생산업계는 큰 타격을 입고있다.

    소니의 전작인 PS4는 중국의 폭스콘에서 생산된 바 있으며, PS5 또한 중국 내 공장에서 양산될 확률이 크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는 PS5 생산일정 차질이라는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참고로 애플의 새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9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산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에 공장을 갖고있는 전세계 수많은 가전 제조사들 또한 타격을 입고있는 상황이다.

    이 뿐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변수도 존재한다.

    소니의 자료를 보면 PS1은 1994년 12월 출시 후 11년 동안 1억 250만대를 팔았으며, PS2는 1억5000만대, PS3는 2006년 11월 출시 후 7년 동안 8000만대를 팔았다. 2013년 12월 출시된 PS4의 누적 판매량(2020년 1월 9일 기준)은 1억 6000만대를 넘어섰다.

    자료를 보면 제일 판매가 저조한 제품은 8000만대를 기록한 PS3다.

    전문가들은 PS3 판매량 저조에 가장 큰 원인이 기존 PS2에서 완전히 달라진 콘솔 디자인 때문으로 보고있는데, 이번 PS5 또한 V자 형태의 파격적인 디자인이 될것으로 보여 출시 후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또한 전작인 PS4가 전세계적으로 너무나 큰 성공을 이뤄냈기 때문에 기존 사용자들이 굳이 더 많은 비용을 주고 새 제품을 다시 살지 의문이라고 매체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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