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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19로 '홈코노미' 아이템 뜬다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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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2-25 18:20:08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외식이나 외출을 자제하며 자체적으로 ‘집콕’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생활 환경이 집에 집중되면서, 집에서 각종 경제활동을 하는 '홈코노미(Home+Economy)'가 소비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식료품, 생활 필수품 등도 모두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엄지족’이 등장했으며,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 용품의 판매량도 늘어났다.

    실제로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취미생활 용품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최대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람이 많은 영화관을 찾는 대신, 넷플릭스나 DVD 등으로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는 사람이 늘며 DVD 판매량은 2배 이상, 소설(58%)과 에세이(269%) 판매도 크게 증가했다.

    집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는 홈족이 늘면서 다양한 홈 액티비티를 지원하는 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이밍 프로젝터, 집에서 외식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븐 등 각종 홈코노미 아이템이 인기다.

    의도치 않은 ‘집콕’ 사태에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대표 아이템으로 꼽히는 프로젝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옵토마 ‘HD29H’는 영화, 게임, 3D, 야간 등 상황별 12가지의 재생모드를 제공해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에 최적화된 시청 경험을 선사하는 홈 엔터테인먼트 전용 프로젝터다.

    ▲ 옵토마 HD29H©옵토마

    FHD 해상도에 최대 120Hz의 고주사율과 8.4ms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 FPS(Fist 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 및 RTS(Real Time Strategy, 실시간 전략 게임) 기반의 게임 진행 시 보다 매끄러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 홈시네마족 뿐만 아니라 홈게이밍족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왜곡된 화면을 보정해주는 수직 화면 보정 기능, 트루 3D 콘텐츠 재생, 10W의 고출력 내장 스피커, 케이블 하나로 각종 모바일 기기를 프로젝터와 한번에 연결해주는 MHL 기능 등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핵심 기능만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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