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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어제하루 53명 늘어 총 1만384명…사흘째 50명 안팎 유지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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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08 11:20: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53명이 추가로 나와 총 1만384명이됐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6일 47명, 7일 47명에 이어 사흘째 50명 안팎을 유지했다.

    ▲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설치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7일 의료진이 의자에 앉아 지퍼백에 담긴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5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3명 가운데 21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전날 서울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 종업원 2명과 입국자 중 확진이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에서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 사례 등으로 6명, 인천에서는 4명이 확진됐다.

    대구의 신규 확진자는 9명이다. 그 외 경북 3명, 부산·강원 각 2명, 전북·경남에서 각 1명이 추가됐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람은 14명이다.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해외 유입 신규 사례는 없었다. 이날 해외 유입 사례는 전체 신규확진자의 약 26%를 차지한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803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1320명, 경기 596명, 서울 578명이다.

    이밖에 충남 137명, 부산 125명, 경남 113명, 인천 84명, 강원 49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0명, 대전 39명, 광주 27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2명으로 집계됐다.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총 338명이었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8명이 늘어 총 200명이 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82명이 늘어 총 6776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37명이 줄어  3408명이 됐다.

    ▲ 8일 오전10시(한국시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40만명대로 올라섰고, 사망자가 1만2000명을 넘어섰다. 프랑스의 확진 환자 수는 10만9000명대로 10만8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독일을 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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