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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0명대로 늘어…지역서 산발적으로 지속 발생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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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22 13:28:02

    ▲ 경기도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한 22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상동 부천소방서 신상119안전센터가 폐쇄돼 있다. 이 센터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시 장기동에 거주하는 A(36) 소방장이 근무하는 곳으로 감염 확산이 우려돼 폐쇄됐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클럽발 감염이 노래방과 술집 등을 고리로 계속 확산하면서 전국에서 산발적,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일 30명대까지 증가했던 하루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  하루만에 10명대로 줄었다가 22일 다시 20명대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0명이 추가돼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14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0명 중 11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다. 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 사례를 포함해 경기에서 6명, 경북에서 2명, 서울·인천·경남에서 각 1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의 절반 정도인 9명은 해외유입과 관련한 확진 사례로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된 환자가 7명이고, 서울과 울산에서 1명씩 추가됐다.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누적 264명을 유지했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7명이 늘어 총 1만162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7명이 줄어 716명이 됐다.

    전날 1만3734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80만2418명으로 늘었다. 이 중 77만990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2만28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가 6872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경북 1370명, 서울 758명, 경기 74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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