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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엔트리브소프트, 신작 발표회 통해 모바일 게임 3종 공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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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02 11:21:16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7월 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발표회 'TRINITY WAVE'를 개최하고 신작 모바일 게임 3종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엔트리브의 자체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트릭스터M'과 '팡야M',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를 공개했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 MMORPG다.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드릴 액션'과 2D 도트 그래픽을 계승하고, 캐릭터간 충돌처리 기술과 끊김 없이 이어지는 '심리스 월드'를 구현해 전략적이고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트릭스터M'을 통해 원작 미완의 결말 스토리도 만날 수 있다.

    날씨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환경, 인물과 만남이나 유물의 발굴 등 새로운 단서로 시작하는 발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시형 어드벤처 MMORPG로 개발하고 있다.

    원작에서 사랑을 받았던 '드릴 액션'을 통한 발굴로 '트릭스터M' 세계 속에 숨겨진 스토리와 만날 수 있다. RPG의 대표 콘텐츠인 사냥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탐사와 발굴은 '트릭스터M'이 지향하는 어드벤처 MMORPG의 특별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팡야M'은 글로벌 4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했던 '팡야' IP를 활용한 모바일 판타지 골프게임이다.

    원작의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하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선보일 예정이며, 200여 종의 필드와 새롭게 선보이는 '팡게아' 스킬로 판타지 요소를 즐길 수 있다.

    '팡야M'에서 선보일 필드는 원작의 세계관을 모두 담아내는 동시에 전략성을 가미하여 한층 발전됐다. 새로운 필드는 맵 곳곳에 '부스터 링', '시계탑' 등 기믹이 더해졌다. 필드의 기믹 요소는 게임 플레이의 판단 기준이 되어 전략적 재미뿐 아니라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하는 느낌을 선사한다.

    '인페르노', '블루 코스트' 맵과 같이 과거의 디자인 감성을 계승한 코스와 독자적으로 설계된 새로운 코스를 더해 총 200여 종의 판타지 필드가 준비되어 있다.

    '프로야구 H3'는 엔트리브가 개발 중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감독에 더해 구단주의 역할을 맡아 야구단을 운영하게 된다.

    잠재력을 보유한 선수를 발굴하는 '스카우터'와 '콜업' 시스템, 선수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이적시장'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엔씨소프트의 AI 기술을 접목해 경기 리포트와 하이라이트, 뉴스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프런트의 역할이 중요해진 현대 야구의 트렌드를 반영해 이용자의 역할이 팀의 전술을 바꾸고 선수를 운용하는 감독에 가까웠던 이전의 시리즈에 비해 한층 더 확장된 역할을 맡는다.

    이용자는 직접 구단주가 되어감독 뿐만 아니라 스카우트팀, 전력분석팀, 의료팀, 홍보팀 등 프런트의 다양한 조직을 운영하며, 획득하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구단을 성장시키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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