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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쉽게 ‘블루투스 4.0’ 을 더하다, 아이피타임 ‘BT40’ 블루투스 동글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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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29 17:50:07

    이에프엠네트웍스가 아이피타임 USB타입 블루투스 동글 ‘BT40’을 출시했다. 아이피타임 ‘BT40’은 USB 블루투스 동글로 PC나 노트북의 USB 단자에 꽂아서 사용한다. 데스크톱PC의 경우 블루투스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별도의 모듈이 필요한데 아이피타임 BT40을 USB 단자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간단히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해 쓸 수 있다. 데스크톱PC에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마우스를 연결하고 싶다면 ‘BT40’ 하나면 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를 채택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는 블랙 컬러가 어울리며 노트북의 컬러가 밝은 색깔이면 화이트 컬러를 선택하면 좋다.

    크기는 22mmx16mmx6mm의 초소형 제품이다. 무게도 2g에 불과해 노트북 등에 늘 연결해서 다녀도 부담이 없다. 크기가 워낙 작기 때문에 다른 USB 포트에 간섭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작지만 굴곡을 주어 간단히 노트북에서 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아이피타임 BT40은 CSR 칩셋을 기반으로 블루투스 4.0을 지원한다. 이전 블루투스 버전에 비하여 최대 50% 낮은 소비전력과 빠른 통신 속도(3Mbps)를 제공한다. 3Mbps의 속도로 무선 연결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를 즐길 수 있다. 무선 연결거리는 최대 20m다. 일반적인 PC 사용은 물론 거실 PC에 사용해도 좋을 먼 거리를 지원한다.

    ▲ LG 블루투스 이어폰 톤프리를 무선으로 연결했다

    USB 3.0단자는 물론 USB 2.0 단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간단히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라면 모두 무선으로 연결해 쓸 수 있다. PC나 노트북에 블루투스 키보드나 마우스, 헤드셋 등 블루투스 장비를 무선으로 연결해 쓸 수 있다.

    USB 3.0단자는 물론 USB 2.0 단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간단히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라면 모두 무선으로 연결해 쓸 수 있다. PC나 노트북에 블루투스 키보드나 마우스, 헤드셋 등 블루투스 장비를 무선으로 연결해 쓸 수 있다.

    ▲ 아이피타임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내려받자

    윈도우 7,8,10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BT40을 USB 단자에 연결 후 드라이버를 PC에 다운받아야 한다. 드라이버는 ‘아이피타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드라이버는 압축을 풀고 설치 과정이 필요하다. 설치 과정에서 검색모드, SCMS-T 프로토콜, 장치 유형 등을 지정할 수 있다.

    ▲ 장치 추가를 눌러 간단히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추가할 수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 블루투스 아이콘이 뜬다. 여기에서 ‘블루투스 장치 추가’를 누르면 연결할 블루투스 기기를 찾는다. 검색이 되면 연결을 하면 바로 연결을 마친다.

    ▲ PC와 연결되면 파란 LED가 깜박거린다

    아이피타임 BT40을 PC에 연결하면 LED가 뜨지 않는다.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인식이 되면 블루투스를 상징하는 파란 LED가 깜박거린다. LED를 통해 블루투스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구성품은 BT40 본체와 사용 설명서가 포함된다. 사용 설명서를 따라 PC에 연결하고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쓰면 된다.

    아이피타임 BT40의 출시 가격은 3,900원이다. 간단히 블루투스 기능을 더하는데 부담이 없다. 믿고 쓸 수 있는 아이피타임에서 나온 제품이지만 다른 블루투스 동글보다 가격대가 더 저렴하다. 이전 블루투스 동글의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면 업그레이드하기에도 좋다.

    아이피타임 BT40은 이에프엠네트웍스로부터 1년 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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