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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장 초반 파란불...'대호피앤씨우·세진중공업·박셀바이오·데일리블록체인' 급등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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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30 09:27:13

    ▲ 30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4흘 연속 상승 피로감에 소폭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거래일 대비 13.36P(0.58%) 하락한 2,314.36을 기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베타뉴스=이춘희 기자] 30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피로감에 소폭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36P(0.58%) 하락한 2,314.36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0억과 669억원 규모를 매도하고 있다. 개인이 1,357억원 규모를 매수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도 삼성SDI가 +1.97%의 상승을 보이고 있고, 여타 종목들은 모두 내림세다.

    업종을 살펴보면 창업투자, 전기제품 디스플레이패널, 은행, 철강, 카드, 포장재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교육서비스, 문구류, 출판, 가정용품, 부동산, 화장품, 기계, 건설, 무선통신서비스, 음료, 조선, 운송인프라 업종들이 하락세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도 전장 거래일 대비 2.50P(0.29%)하락한 811.61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934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9어억원과 371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시장에서는 상한가가 나오지 않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호피앤씨우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특징주로 세진중공업이 19.44%, 호텔신라우 8.55%, 영흥 14,67%, 위드텍 14.02%, 박셀바이오 20,68%가 급등세다.

    미국 증시 3분기 GDP 호조와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등했다.

    WTI 가격은 수요 둔화 우려에 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3분기 실물 지표 대체로 호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4분기 회복 둔화 가능성과 다음 주 미국 대선 불확실성에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닛케이지수는 전장대비 -86.57p (-0.37%) 하락한 23,331.94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유럽 등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 세계 경제활동 침체 우려가 확산된 게 악재로 작용하며 하락 마감했다.

    상해증시는 전장대비 +3.49pt (+0.11%) 상승한 3,272.73로 마감했다.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에서 논의된 각종 경제 사회 정책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베타뉴스 이춘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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