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더 넓어진 나만의 게이밍 책상, 제닉스 'ARENA-X ZERO DESK 1600'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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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07 12:37:09

    게이밍 의자와 함께 다양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 주변기기를 선보이는 제닉스(Xenics)가 게이밍 책상에서도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먼저 출시한 게이밍 책상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200'은 모든 물량이 완판되었고 현재는 재입고 되어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 제닉스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600

    후속 모델로 출시한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600(ARENA-X ZERO DESK 1600)'은 크기를 키운 게이밍 책상이다. 제닉스에 따른 해당 모델은 자체 최단 기간, 최대 판매를 기록한 모델로 등극되었다고 한다.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게이머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최적화된 사이즈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여기에 스틸 소재로 내구성을 높이고 두 개의 'Z'자 모양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거품을 뺀 가격대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으로 꼽힌다.

    제닉스의 최단기간, 최다판매를 기록한 게이밍데스크 신모델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600'을 리뷰를 통해서 살펴보자.

    ■ 다이내믹한 게이밍 데스크 디자인

    역동적인 디자인이지만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유지해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린다. 컬러는 블랙을 기반으로 책상 가운데 레드 컬러를 가미해 감각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블랙과 레드 컬러를 가미한 제닉스 '아레나 엑스 제로' 게이밍 의자 등과 상당히 잘 어울린다. 상판은 카본 패턴이 적용되어 고급스럽다.

    크기는 기존 '1200' 모델보다 가로세로 모두 커졌다. 1600 모델은 가로 1600mm, 세로 800mm로 책상을 훨씬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대형 모니터를 사용하거나 다양한 주변기기를 사용한다면 확실히 1600 모델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공간의 여유만 있다면 1600을 선택하는 것이 유용해 보인다.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600은 이전 1200 모델과 마찬가지로 측면에서 봤을 때 더블 Z자 모양의 다리 디자인을 갖췄다. 독특한 디자인 포인트이자 안정적인 내구성을 확보한다. 4개의 높이 조절 글라인드가 있어 수평 조절도 가능하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기능을 더했다. 모니터 케이블 등을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패스'를 만들어 책상을 벽에 완전히 붙여놓을 수 있다. 전면에는 커브 디자인을 채택해 데스크에 몸을 가까이 밀착시킬 수 있고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할 때 팔을 편안히 놓을 수 있다.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스틸 프레임을 사용해 흔들림이 없고 오랫동안 사용하기 좋은 견고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벗겨짐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분체도장 마감으로 내구성을 추가로 높였다. 다양한 주변기기가 놓일 상판은 마모나 흠집에 강한 LPM 코팅을 가미했다.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600은 사용자가 직접 조립하는 방식으로 쉽고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하도록 꾸며졌다. 제품 구성품으로 포함된 육각 렌지와 사용설명서를 통해 조립을 간단히 마칠 수 있다.

    ▲ RGB LED를 추가한 이미지

    책상을 화려하게 꾸밀 수 있는 RGB LED 액세서리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길이는 50cm, 100cm 두 가지다. RGB LED 액세서리로 심플한 게이밍데스크 디자인에 화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 액세서리로 다양한 기능 선보여

    아레나 엑스 제로의 인기 비결은 바로 액세서리를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단한 액세서리를 추가해 데스크의 활용성을 간단히 올릴 수 있다. 액세서리는 별매품으로 기본 구성품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제닉스는 3종의 액세서리를 액세서리 세트로 묶어 판매하고 있다.

    먼저 '헤드셋 거치대'가 있다. 헤드셋 거치대는 책상 측면에 부착하기 때문에 헤드셋을 올려 놓아도 책상 위를 전혀 차지하지 않는다. 덕분에 큼지막한 게이밍 헤드셋을 보관하기에 알맞다. 헤드셋 거치대에는 강한 부착력으로 백팩이나 에코백 등 가방을 걸어놓을 수도 있다.

    책상 위 안전하게 음료 컵을 거치할 수 있는 컵홀더도 마련됐다. 책상이 흔들리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움직이면서 컵을 건드릴 수 있는데 물이나 음료수를 쏟을 경우 고가의 게이밍 장비가 고장날 수도 있다. 컵홀더는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개인용 컵을 보관해 놓기에도 알맞다.

    빠질 수 없는 액세서리가 바로 네트망이다. 네트망은 타이트하며 촘촘한 그물 형태로 이뤄졌다. 가방처럼 다양한 제품을 담을 수 있다. 책이나 필기도구, 게임기, 지갑 등 다양한 물건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 물건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책상 위를 더욱 깔끔하게 꾸밀 수 있어 게임이나 업무에 더욱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6개의 나사로 단단하게 고정되어 묵직한 물건도 수납이 가능하며 촘촘한 그물망으로 다양한 물건을 담을 수 있다.

    새로운 액세서리인 '멀티 트레이'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멀티탭과 같은 간단한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 스위치의 타이틀을 보관할 수 있다. 라이트 노벨처럼 가벼운 책도 담을 수 있다.

    ■ 인기 고공행진 중인 제닉스 게이밍 데스크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600은 기존 1200보다 더 넓은 크기만큼 프린터나 스피커 등 다양한 PC 주변기기를 배치하기에 알맞다. 기존 심플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해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리며 액세서리를 추가해 다양한 기능을 곁들일 수 있다. 여기에 뛰어난 내구성으로 품질적인 만족도도 높다.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1600의 가격은 오픈마켓 기준 15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본격적인 게이밍룸을 꾸미고자 한다면 제닉스 게이밍책상인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 시리즈를 눈여겨봐도 좋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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