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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PG의 세계화가 목표, 블소 레볼루션 12월 6일 정식 출격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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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1 11:51:00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넷마블이 11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작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블소 레볼루션'은 원작 특유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동양 판타지 풍의 그래픽 스타일을 계승했으며, 언리얼엔진4로 개발해 PC MMORPG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블소 레볼루션은 원작 특유의 감성을 모바일에 담아 유저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블소 레볼루션으로 다시 한번 모바일 게임시장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넷마블 권영식 대표 © 사진=베타뉴스

    '블소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블레이드&소울'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게임으로, 다양한 무공 연계와 무빙 액션 시스템으로 액션성을 살린 것은 물론, 원작의 트레이드마크인 '경공'을 모바일에 맞게 재해석해 하늘과 땅, 물 위와 필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미를 선사한다.

    단 두개의 버튼 조작 방식으로 쉽게 '경공'을 즐길 수 있으며, 풀 3D 백뷰 시점으로 탁 트인 오픈 필드와 고퀄리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투 시에는 공중에서 전반적인 전황을 파악하는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경공'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특수 지형도 만나볼 수 있다.

    '블소 레볼루션'은 각 직업별 최소 30종 이상의 무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조합하여 다양한 무공 연계를 사용할 수 있다. 각 직업에 특화된 무공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기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액션 쾌감을 선사하며, 무공을 원하는 순서대로 편집할 수 있는 '자동 무공 편집' 시스템도 지원해 초보자도 쉽게 '블소 레볼루션'만의 액션을 맛볼 수 있다.

    오픈 시점 공개되는 캐릭터는 진족, 곤족, 건족, 린족 등4개 종족, 6개 캐릭터이며, 검사, 권사, 역사, 기공사 등 4종의 직업으로 등장한다. 모든 캐릭터는 얼굴, 헤어스타일, 체형 등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정식 출시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직업의 종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작과 차별화되는 '블소 레볼루션'만의 콘텐츠인 '오픈 필드 세력전'은 세력전 전용 필드에서 각 서버별 최대 500 vs 500의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대규모 RvR 콘텐츠로, 기존 RvR과 달리 세력을 선택한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으며, 필드에는 망루, 폭탄, 해치, 성문 등 전략요소가 존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블소 레볼루션'은 10월 11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캐릭터명과 서버 선점도 함께 진행한다. 이후 11월 지스타 2018에서 유저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12월 6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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