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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해년 황금돼지와 함께 찾아올 모바일 기대 신작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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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7 14:00:25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2018년 모바일 게임시장은 넥슨의 '야생의땅: 듀랑고'를 시작으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 위메이드의 '이카루스M', 웹젠의 '뮤오리진2', 넷마블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 다양한 대작 모바일게임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황금돼지해로 불리는 2019년 기해년에도 이에 못지 않은 다양한 대작 모바일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많은 모바일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넥슨은 지난 지스타 2018에서 공개한 14종의 라인업을 통해 2019년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지스타2018에서 최초로 공개한 '트라하'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하는 하이엔드MMORPG로, 사실적인 자연 배경과 화려한 건축물로 구현된 오픈필드, 다양한 생활 콘텐츠, 거래를 통한 경제활동 등을 통해 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를 비롯해 '테일즈위버', '마비노기 모바일',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등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해준 명작 IP 기반의 모바일게임을 새롭게 선보인다.

    넥슨의 색깔이 묻어나는 자체 개발작도 준비 중이다. 네오플의 스튜디오 포투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두 캐릭터 간 협력 플레이를 통해 탑마다 배치된 퍼즐을 풀어나가는 '네 개의 탑'도 공개한다.

    또한 국내 최정상급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참여한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래픽을 바탕으로 세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MMORPG '스피릿위시', 캐주얼 액션 모바일게임 '런닝맨 히어로즈', 어반 판타지 2D 캐릭터 수집형 게임 '카운터사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준비 중이다.

    넷마블은 역시 지난 지스타 2018에서 공개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STILL ALIVE'와 BTS가 등장하는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다.

    특히 이데아게임즈가 개발하는 'A3:스틸얼라이브'는 배틀로얄 MMO를 표방하는 게임으로, 배틀로얄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색다른 장르의 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30인 배틀로얄'은 'A3:STILL ALIVE'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평등한 조건에서 경쟁을 통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전투로 광전사, 수호기사, 법사, 암살자, 궁수 등 클래스가 존재하지만, 클래스와 상관없이 무기를 활용할 수 있는 등 배틀로얄의 즐거움을 모바일 MMORPG에서 구현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최고 수준의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극강의 타격감을 즐길 수 있는 수집형 액션RPG로, KOF 94부터 14까지 역대 시리즈들이 한 자리에 모인 최초의 타이틀이다.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원하는 능력치에 집중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으며, 실시간 파티 던전, 실시간 PVP 등 다른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넷마블넥서스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는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전작의 30년 뒤 세계를 다루고 있다.

    '세븐나이츠2'는 기존 영웅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세븐나이츠' IP만이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 화려한 액션 연출,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MMORPG 장르로 재해석해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떠오른 BTS가 등장하는 모바일게임도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넷마블은 올해 'BTS WORLD'와 2종의 BTS 모바일 게임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리니지M'으로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엔씨소프트 역시 2019년 모바일 라인업을 강화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8년 11월 '2018 엔씨 디렉터스 컷'을 통해 '리니지2M', '아이온2', '블레이드&소울 2', '블레이드&소울 M', '블레이드&소울 S' 등 5종의 모바일 MMORPG 라인업을 공개했다.

    모바일 최대 규모의 심리스 오픈 월드를 구현하고자 하는 '리니지2M'은 현재 개발된 월드의 규모는 102,500,000㎡로 국내 모바일 MMORPG 중 가장 큰 작품으로, 극도로 높아진 자유도와 대규모 전투가 특징이다.

    '아이온'의 후속작 아이온2는 천족과 마족 전쟁으로부터 900년 전 세계를 배경으로, 전작에서 특징으로 꼽혔던 시공의 균열과 비행과 활강 등 입체적으로 이뤄지는 전투 역시 계승하고 있다. 무기 사용에 제한을 없애 다양한 무기를 이용해 시공을 넘나들며 전투를 벌이고, 활강에 대한 제약을 없애 급강하와 같은 새로운 시스템으로 보다 입체적인 전투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블레이드&소울 M'은 이용자 선택에 따라 각각의 스토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주된 이동 수단 경공이 액션감 넘치는 전투 수단으로 구현될 예정으로, 개발은 블소 원작을 제작한 팀 블러드러스트가 개발 중이다.

    '블레이드&소울 S'는 PC온라인 블소의 3년 전 이야기를 담고 있는 프리퀄 작품으로 블소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스토리가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블레이드&소울 2'는 PC로 선보인 전작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정식 후속작으로 과거의 영웅들은 뒤를 잇는 모험이 게임 전반에 걸쳐 흘러간다. 전작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무공이 더해졌으며, 플레이어가 직접 변신해 전투에 임하는 영수강신 시스템과 특정 신수를 전투에 참여시키는 세력소환 콘텐츠를 제공한다.

    라인게임즈는 '엑소스 히어로즈' 및 '슈퍼스트링', '다크 서머너즈', '레이브닉스 : 더 카드 마스터', '어드벤처 인 위즈빌', '프로젝트 PK' 등 2019년 출시를 앞둔 모바일 기반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우주가 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로, 수준 높은 3D 그래픽과 깊이 있는 스토리, 다양한 개성과 능력을 보유한 약 200여 종의 캐릭터를 수집, 육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주는 또한 모바일 TCG '레이브닉스 : 더 카드마스터'(이하 레이브닉스)도 개발 중이다. '재미 있는 어려움'을 키워드로 내세운 '레이브닉스'는 매니징과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보다 높은 전략성에 기반한 플레이를 강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의 전략 및 카드 게임 마니아들에게 참신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는 목표다.

    또한 팩토리얼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RPG '슈퍼스트링'은 '신암행어사' 및 '테러맨' 등 웹툰 IP를 활용한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세련된 3D 그래픽 등을 통해 팬들 사이에서 '아시아판 어벤저스'로 불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케인글로브를 통해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RPG '다크 서머너즈'는 전략적인 세로 화면을 통해 유저가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게임성과 '3인 레이드' 및 'PvP대인전' 등 전략성에 기반한 다양한 플레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노에이지가 개발 중인 '어드벤처 인 위즈빌'은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의 모바일 퍼즐 게임으로 누구나 익숙한 '매치 3' 방식의 아바타를 통한 스토리를 적용, 소셜 네트워크 기능과 다양한 코스튬 시스템을 담고 있다.

    락스퀘어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PK'는 언리얼 엔진을 통해 콘솔게임과 견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그래픽과 장비를 활용한 전략성이 돋보이는 모바일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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