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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890g·두께 9.95mm ‘에이서 스위프트 7’, 울트라북 뛰어넘는다

  •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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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8 11:15:48

    에이서가 CES 2019에서 1kg 미만의 무게와 1cm 미만의 두께로 울트라 노트북을 뛰어넘는 ‘스위프트(Swift) 7’을 공개했다. 에이서는 이를 콤팩트 노트북이라 정의하고 있다.

    스위프트 7의 무게는 890g이며, 두께는 9.95mm로 초경량 노트북과 초슬림 노트북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등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좌우 베젤이 2.57mm에 불과해 디스플레이 비율이 92%에 달하는 ‘수퍼 네로우 베젤’ 디자인도 장점이다.

    특히, 일반 알루미늄 합금 소재 대비 최대 4배 강한 마그네슘-리튬과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디자인되어 얇고 가볍지만 내구성은 뛰어나다.

    IPS 기술이 적용된 14형 풀HD 디스플레이는 sRGB 100%, NTSC 72%의 우수한 색재현율과 최대 300 니트의 밝기를 지원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6(Corning Gorilla Glass 6)를 적용해 내구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또한, 최대 512GB의 PCIe 타입 SSD와 최대 16GB의 LPDDR3 메모리가 지원되며, 최대 10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와 백라이트 키보드로 뛰어난 생산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1초에 최대 40기가비트(Gbps)의 데이터 전송속도의 선더볼트3가 지원되는 USB C타입 포트와 USB 3.1 젠2 포트, 디스플레이 1.2 포트 등과 더불어 featuring 2x2 MU-MIMO 기술과 블루투스 5.0 등이 지원된다.

    CES 2019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수상한 스타일리쉬함이 돋보이는 ‘스위프트 7’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에 인텔 최신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이 탑재되었으며, 팬리스(Fan-less) 방식으로 소음을 최소화했다.

    에이서의 IT 제품 사업을 총괄하는 제리 호우는 "이번에 공개한 ‘스위프트 7’은 무게와 두께 두 가지 특징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으로 기존 시장에 선보였던 울트라북에서 한 단계 진화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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