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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희망퇴직자 13명 확정

  • 남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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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9 17:44:30

    최근 KB국민카드가 실시한 희망퇴직 결과 13명의 직원이 회사를 떠나게 됐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일까지 희망퇴직을 신청받아 심사한 결과 13명을 최종 희망퇴직자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카드가 노조와 합의한 특별퇴직금은 36개월치 기본급이다. 임금피크제 대상자의 경우 33개월치에 해당된다. 임금피크에 들어가기 전 희망퇴직을 할 경우 3개월 치 급여를 더 받을 수 있는 것.

    국민카드 희망퇴직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규모는 전보다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실시한 희망퇴직은 과장급 이상으로 대상을 한정해 23명이 회사를 떠난 바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해도 직원들의 요구에 따라 희망퇴직이 추진됐다"며 "연차가 높고 임금피크에 진입했거나 진입하기 전에 특별퇴직금을 받으려는 직원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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