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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제일기획 - 5G, 폴더블폰 수혜주·매수 목표가 27000원

  •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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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06 06:41:37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4분기 실적 기록
    디지털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률 개선 

    제일기획(코스피 030000)은 국내 1위 광고대행업체다. 최근 들어 온라인 케이블TV 등 뉴미디어 플랫폼으로 광고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대형이벤트와 관련된 광고수주는 광고시장의 확장으로 연결된다.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광고네트워크에 활발히 참여하면서 세계시장 점유율도 높혀가고 있다.  동사는 경기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 고액 광고기획물들은 경기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제일기획의 주요매출은 ▷종속회사(65.7%) ▷광고물제작 등(27%) ▷매체(7.3%) 등으로 구성된다.  동사의 원재료는 협력업체와의 거래에서 매입발생으로 볼수 있다.  주요실적변수는 ▷실물경제 확장으로 광고시장 호황시 수혜 ▷광고주와의 장기 대행계약 유지 매우 중요 ▷크리스마스 시즌인 4분기와 여름휴가가 집중된 2분기에 광고수요 증가 등이다.  제일기획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부채비율 47%▷유동비율 188%▷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0%▷이자보상배율 14226배 등이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없다. 

    광고주의 글로벌 마케팅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울 본사를 비롯하여 전세계 44개국 53개 거점을 연결하는 제일기획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제일기획은 매출실적은 실물경제 확장기에 광고시장이 활성화되는 만큼 경기변동에 연동되고 있다.  매출구성은 연결대상종속회사64.74% 광고물제작등28.23% 뉴미디어5.71% 인쇄매체0.73% 전파매체0.59% 등으로 구성된다. 제일기획은 코스피시장의 상장한 국내1위 광고대행업체로 시가총액은 2조6500억원에 이른다. 결산월은 12월이고 상장일은 1998년 3월3일이다. 주식수는 1억1504만주다. 

    광고업계에서 단기계약보다는 장기대행계약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광고수요는 성탄절시즌이 낀4분기와 여름철에 늘어나는 흐름이 이어져왔다. 제일기획은 재무현황은 국내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제일기획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로 2016년 이후 25.24%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삼성카드는 3.04% 삼성생명(특별계정) 0.15% 등으로 삼성계열사의 보유합계는 28.44%로 나타났다.

    디지털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률 개선 매수·매수 목표가 27000원

    제일기획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000원에서 27,000원으로 상향함. 광고미디어 산업의 성장이 쉽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내 동사의 비중 확대와 비계열 물량 증가, 닷컴비즈니스의 확대로 디지털 부문 경쟁력 강화 등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됨

    2019년 영업총이익은 1.14조원(+5.4% y-y), 영업이익 2,083억원(+15.0% y-y) 전망. 2019년 실적 추정치 상향을 감안하여 목표주가 상향 특히 2019년 상반기는 5G 스마트폰 및 5G 서비스 출시, 폴더블폰, 갤럭시출시 10주년 등으로 인하여 삼성전자 및 통신사의 마케팅이 증가할 것이며 동사의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

    또한, 4분기 중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사이트 운영을 수주하면서 닷컴비즈니스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4분기 실적 기록

    제일기획은 4분기 영업총이익 3,121억원(+5.6% y-y, +18.9% q-q), 영업이익 507억원(+10.7% y-y, +10.1% q-q)으로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490억원을 충족하는 무난한 실적 기록. 본사 및 북미/유럽 시장의 성장과 닷컴비즈니스 확대로 영업총이익 성장 및 영업이익률이 개선됨

    4분기 본사 영업총이익은 906억원(+8.6% y-y, +26.0% q-q), 해외 연결 자회사 영업총이익은 2,215억원(+4.5% y-y, +16.2% q-q)을 기록. 북미 157억원(+28.1% y-y), 유럽 762억원(+13.7% y-y), 중남미 126억원(+15.8% y-y)으로 글로벌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음. 최근 아르헨티나 법인을 설립하면서 중남미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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