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트위터, 4Q 매출 늘었지만 MAU는 감소

  •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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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08 22:24:14

    이미지 출처 : 트위터

    IT미디어,  등 8일(이하 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는 전날 2018년 4분기(10~12월) 결산을 발표하고 이 기간 9억900만 달러(약 1조217억1,6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수치로 동영상 광고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실제 4분기 동안 광고 수입은 7억9,100만 달러(약 8,890억8,400만 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73% 증가한 2억4,400만 달러(약 2,742억5,600만 원), 주당 31센트로 집계됐다. 매출, 순이익 모두 애널리스트 예상의 예상(8억5,950만 달러, 주당 25센트)를 웃돌았다.

    매출도 순이익도 늘었지만 월간 활성 사용자(Monthly Active User, MAU)는 전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트위터

    트위터에 따르면 4분기 MAU는 전년 동기보다 900만 명, 전분기보다 500만명 줄어든 3억2,100만 명이었다.

    트위터 측은 이에 대해 서비스 건전화를 위한 개선 작업, 스팸 활동을 막기 위한 헬스 프로젝트 시행, 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 준수를 위한 기능 변경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단, 일간 활성 사용자(DAU)는 전년 동기보다 1100만 명, 전분기보다 200만 명 증가한 1억2,600만 명으로 집계됐다.

    트위터는 올해 1분기(1~3월) 매출을 7억1,500만~7억7,500만 달러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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