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LG전자 소셜미디어데이] 신선함 갖춘 ‘LG G8 ThinQ’ · 남다른 멀티태스킹의 'LG V50 ThinQ’

  • 신근호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3-15 15:15:38

    LG전자가 자사의 전략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8 ThinQ’와 5G 스마트폰인 'LG V50 ThinQ’를 한자리서 만나볼 수 있는 ‘2019 LG모바일 소셜미디어 데이’를 14일 진행했다.

    ▲ LG전자 김재근 책임

    이날 행사에는 먼저 ‘LG G8 ThinQ’와 'LG V50 ThinQ’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LG G8 ThinQ는 화면 전체가 스피커로 쓰이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를 채택해 리시버홀(수화부)이 없는 디자인을 갖췄으며, 카메라가 튀어나온 ‘카툭튀’ 디자인을 개선했다.

    사운드 성능에서는 메리디안과 협업한 하이파이 쿼드 DAC를 채택하였고, 중저음 사운드를 강화한 ‘붐박스 스피커’도 그대로 채택했다. 이번에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를 통해 스테레오 스피커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 LG G8 ThinQ의 핸드 아이디를 시연하고 있다

    새로운 LG G8 ThinQ의 핵심 기능은 손바닥의 정맥을 스캔해 잠금 해제가 가능한 ‘핸드 아이디’를 꼽을 수 있다. 손바닥을 스마트폰에 가까이 대는 것만으로도 스마트폰을 열 수 있다. 두 번째 핵심 기능으로는 ‘에어모션’을 꼽을 수 있다.

    현재 LG G8 ThinQ의 에어 모션은 바로가기 및 캡쳐, 음악 및 동영상 컨트롤, 전화 및 알람 컨트롤이 가능하다. 공중에서 손을 좌우로 밀어 음악이나 동영상을 조작할 수 있다. 이날 LG전자는 ‘핸드 아이디’와 ‘에어모션’을 직접 시연했다.

    에어모션은 손바닥을 움켜쥐는 것으로 화면을 캡쳐할 수 있으며, 특히 손을 좌우로 움직여 음악 볼륨을 조정하는 것이 실제로도 매우 편리할 것으로 보여진다.

    LG V50 ThinQ는 LG전자의 첫 5G 모델이다. 빠른 5G 속도에 힘입어 카메라에 ‘유튜브 라이브’ 기능이 넣어 바로 1인 방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배터리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4,000mAh 배터리를 채택했다. 이는 전작 대비 20% 이상 배터리를 늘렸고 발열 구조도 개선했다. 컬러는 아스트로 블랙으로 출시된다.

    이번 LG모바일 소셜미디어 데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듀얼 스크린’이다. LG V50 ThinQ에 6.2인치 스크린을 추가해 양쪽 화면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듀얼 스크린을 활용하면 사진을 찍고 갤러리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아닌 듀얼 스크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게임에서는 하나의 스크린에 가상 게임패드를 띄워 게임 화면을 가리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영상 통화에서는 상대방의 얼굴과 자신의 얼굴을 6.2인치 스크린에 각각 띄워서 볼 수 있다.

    실제로 LG V50 ThinQ의 ‘듀얼 스크린’을 사용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 하나의 화면에서 창을 나눠쓰는 것이 아닌 6.2인치 화면에 각각 인터넷 웹서핑을 즐기거나 하나의 화면에서는 영화를 감상하면서도 쾌적하게 스마트폰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나 게임패드를 지원하는 게임이 늘어날 예정이라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듀얼 스크린은 확실한 만족감을 지원해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게임패드 앱은 4개이며, 유플러스를 통해 유통될 제품에는 전용 게임 5개가 준비 중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추후에는 모든 게임에서 게임패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