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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다양성 갖춘 라인업으로 2019년 상반기 공략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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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4-16 10:04:26

    [베타뉴스 = 이승희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2019년 신작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여느 때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IP 및 글로벌 무대에서 흥행력이 입증된 대형 IP를 활용한 게임들과 '미소녀', '오락실', '퍼즐'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잘 살린 다수의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지난 3월 28일 출시한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가 퀄리티 높은 게임성과 발빠른 업데이트로 호평을 받으며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게임 급상승 1위,최고 매출 순위 4위(4월 10일 기준)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2위(4월 8일 기준) 등 양대 마켓 상위권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이어 '카카오프렌즈' IP 게임 중 최초로 사전 예약자 230만을 달성한 모바일 퍼즐 '프렌즈타운'이 상반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퍼즐 플레이를 통해 '카카오프렌즈'가 꿈꾸는 '타운'을 만들어간다는특징을 갖고 있으며, 총 8종의 캐릭터 별로 특화된 장식 시스템과 참신한 꾸미기 퀘스트를 통해 기존의 퍼즐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오락실 액션 게임의 맥을 잇는 액션 아케이드 '콘트라:리턴즈'가 상반기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콘트라: 리턴즈'는 횡스크롤 방식의 모바일 액션 아케이드 게임으로, 원작의 '캐릭터', '액션', '스테이지와 보스몹' 외에도 'BGM' 등을 그대로 재현해 게이머들의 추억 속 '콘트라'를 모바일로 소환한다.

    이와 함께 모바일 오픈월드MMORPG '테라 클래식'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테라 클래식'은 온라인게임 '테라'의 IP를 활용, 광활한 오픈 월드맵과 시나리오를 연계한 다채로운 퀘스트를 비롯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과 끈끈한 유대 관계가 강점인 '협력 플레이'를 극대화 했다.

    PC 온라인 게임에서는 '패스 오브 엑자일'을 오는 6월부터 선보인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2018년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가장 많은 게이머들이 찾은 탑 10게임에 선정된 게임이다.

    현재 총 8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특히 핵 앤 슬래시 전투 기반의 본능적인 타격감과 액션을 바탕으로, 무한대에 달하는 캐릭터 능력 조합과 현존 액션RPG 최대 규모의 게임 콘텐츠 그리고 오랜 시간 다듬어 온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달빛조각사'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퍼블리싱 신작과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IP를활용한 자체 개발 신작 '디즈니 프렌즈 탁구'를 비롯해 크래프톤이 개발 중인 PC MMORPG '에어'의 북미유럽 및 국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준비해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이머들의 다양한 입맛에맞춰 유명 IP와 독특한 소재 등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수준 높은 게임성은 물론 차별화 된 재미로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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