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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부산시설공단에 관내 터널등 조도 개선 요청


  • 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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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30 15:02:08

    ▲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터널 4개소(개좌터널, 곰내터널, 두명터널, 방곡터널)의 조명 교체와 조도 개선을 관리기관인 부산시설공단에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장군청/촬영=정하균)

    관내 터널등 점검 및 조도 개선 수차례 요청 

    [기장 베타뉴스=박현 기자]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터널 4개소(개좌터널, 곰내터널, 두명터널, 방곡터널)의 조명 교체와 조도 개선을 관리기관인 부산시설공단에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장군 관내 ▲개좌터널, ▲곰내터널, ▲두명터널, ▲방곡터널 4개소는 터널 내 조명등이 어두워 도로 이용자의 불편 및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곰내터널은 2016년 유치원 통학버스 전복사고 등 대형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간으로, 실제로 터널내 조명이 너무 어둡다는 지적과 조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기장군은 부산시설공단에 관내 터널 등에 대한 점검 및 조도 개선을 수차례 요청한 바 있다. 반면 부산시설공단에서는 연 4회에 걸쳐 터널 조명등 보수 및 세척을 실시해 이용시민의 안전 및 편익 도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설물 점검 결과 터널등 조도 기준에 적합하게 운영하고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기존의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곰내터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라도 터널내 노후 조명등의 교체를 통한 전면적인 조도 개선은 시급하고 필수적인 대책"이라고 밝혔다.

    기장군은 향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터널의 노후 등기구 교체 및 LED램프 교체를 통한 조도 개선을 부산시설공단에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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